본문 바로가기
한자공부_중상급

[142] 일본어 중상급 한자(N2 한자, 음훈독한자)

by maisuko 2024. 1. 4.

일본어 중상급 한자 142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3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蛍 반딧불이 형   

     훈 ほたる   음 ケイ  >> 부수한자 虫

(2) 撃 칠 격   

     훈 う(つ)   음 ゲキ  >> 부수한자 手

(3) 兼 겸할 겸   

     훈 か(ねる)   음 ケン  >> 소리한자 兼, 부수한자 八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고 있다.

[02] 형광등이 점멸하고 있다.
[03] 권총을 쏘다.
[04] 공격을 받다.
[05] 혼자서 몇 가지 역할을 겸하고 있다.
[06] 거실과 침실이 겸용이 되어 있다.

(1) 蛍 반딧불이 형

 ◐ 단어 ◑

  • ほたる 반딧불이, 개똥벌레
  • 蛍光けいこう 형광
  • 蛍光灯けいこうとう 형광등

 ◐ 문장 ◑

  • ほたるひかりはなっている。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고 있다.
  • 蛍光灯けいこうとう点滅てんめつしている。
    형광등이 점멸하고 있다.

(2) 撃 칠 격

 ◐ 단어 ◑

  • つ 쏘다, 발사하다, 공격하다
  • 攻撃こうげき 공격
  • 衝撃しょうげき 충격

 ◐ 문장 ◑

  • 拳銃けんじゅうつ。
    권총을 쏘다.
  • 攻撃こうげきける。
    공격을 받다.

(3) 兼 겸할 겸

  ◐ 단어 ◑

  • ねる 겸하다
  • ね 신경씀, 어렵게 여김
  • 兼用けんよう 겸용
  • 兼業けんぎょう 겸업

  ◐ 문장 ◑

  • 一人ひとりでいくつもの役割やくわりねている。
    혼자서 몇 가지 역할을 겸하고 있다.
  • 居間いま寝室しんしつ兼用けんようになっている。
    거실과 침실이 겸용이 되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