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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_중상급

[185] 일본어 중상급 한자(N2 한자, 음훈독한자)

by maisuko 2024. 6. 4.

일본어 중상급 한자 185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2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操 잡을 조   

     훈 あやつ(る)、みさお   음 ソウ  >> 부수한자 手, 소리한자 喿

(2) 為 할 위   

     훈 にご(る、す)   음 ダク  >> 부수한자 水, 소리한자 蜀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다.

[02]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일을 해내다.
[03] 절개를 지키다.
[04] 번호순대로 조작을 행하다.
[05] 준비 체조를 하다.
[06] 수돗물이 탁해졌다.
[07] 연령을 질문 받았지만 어물어물 때워 두었다.
[08] 말을 흐리다.
[09] 어미를 애매하게 흐리다.
[10] 연탁에 의해 탁음이 되다.
[11] 마을이 탁류에 휩쓸려 버렸다.

(1) 操 잡을 조

 ◐ 단어 ◑

  • あやつる 조종하다, 다루다, 조작하다
  • みさお 절조, 지조
  • 操作そうさ 조작
  • 体操たいそう 체조
  • 操縦そうじゅう 조종

 ◐ 문장 ◑

  • うらひとあやつる。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다.
  • パソコンを自在じざいあやつって仕事しごとをこなす。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일을 해내다.
  • みさおてる。
    절개를 지키다.
  • 番号順ばんごうじゅん操作そうさおこなう。
    번호순대로 조작을 행하다.
  • 準備じゅんび 体操たいそうをする。
    준비 체조를 하다.

(2) 濁 흐릴 탁

 ◐ 단어 ◑

  • にごる 흐려지다, 탁해지다, 탁음이 되다
  • にごす 흐리다, 흐리게 하다
  • 清濁せいだく 청탁
  • 濁流だくりゅう 탁류
  • 濁音だくおん 탁음

 ◐ 문장 ◑

  • 水道水すいどうすいにごっている。
    수돗물이 탁해졌다.
  • 年齢ねんれいかれたが、おちゃにごしておいた。
    연령을 질문 받았지만 어물어물 때워 두었다.
  • 言葉ことばにごす。
    말을 흐리다.
  • 語尾ごびをあいまいににごす。
    어미를 애매하게 흐리다.
  • 連濁れんだくによって濁音だくおんになる。
    연탁에 의해 탁음이 되다.
  • むら濁流だくりゅうまれてしまった。
    마을이 탁류에 휩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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