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상급 한자 185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2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操 잡을 조
훈 あやつ(る)、みさお 음 ソウ >> 부수한자 手, 소리한자 喿
(2) 為 할 위
훈 にご(る、す) 음 ダク >> 부수한자 水, 소리한자 蜀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다.
[02]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일을 해내다.
[03] 절개를 지키다.
[04] 번호순대로 조작을 행하다.
[05] 준비 체조를 하다.
[06] 수돗물이 탁해졌다.
[07] 연령을 질문 받았지만 어물어물 때워 두었다.
[08] 말을 흐리다.
[09] 어미를 애매하게 흐리다.
[10] 연탁에 의해 탁음이 되다.
[11] 마을이 탁류에 휩쓸려 버렸다.
(1) 操 잡을 조
◐ 단어 ◑
- 操る 조종하다, 다루다, 조작하다
- 操 절조, 지조
- 操作 조작
- 体操 체조
- 操縦 조종
◐ 문장 ◑
- 裏で人を操る。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다. - パソコンを自在に操って仕事をこなす。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일을 해내다. - 操を立てる。
절개를 지키다. - 番号順に操作を行う。
번호순대로 조작을 행하다. - 準備 体操をする。
준비 체조를 하다.
(2) 濁 흐릴 탁
◐ 단어 ◑
- 濁る 흐려지다, 탁해지다, 탁음이 되다
- 濁す 흐리다, 흐리게 하다
- 清濁 청탁
- 濁流 탁류
- 濁音 탁음
◐ 문장 ◑
- 水道水が濁っている。
수돗물이 탁해졌다. - 年齢を聞かれたが、お茶を濁しておいた。
연령을 질문 받았지만 어물어물 때워 두었다. - 言葉を濁す。
말을 흐리다. - 語尾をあいまいに濁す。
어미를 애매하게 흐리다. - 連濁によって濁音になる。
연탁에 의해 탁음이 되다. - 村が濁流に飲み込まれてしまった。
마을이 탁류에 휩쓸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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