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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_중상급

[197] 일본어 중상급 한자(N2 한자, 음훈독한자)

by maisuko 2024. 7. 16.

일본어 중상급 한자 197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納 들일 납   

        훈 おさ(める、まる)   음 ノウ、ナッ、ナ、ナン、トウ  >> 부수한자 糸, 소리한자 内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보험료를 납입하다.

[02] 회비가 납입되어 있지 않다.
[03] 수납 공간을 늘리다.
[04] 납득이 되지 않다.
[05] 다이나곤은 크게 기뻐했다.
[06] 매일 아침 낫토를 먹는다.
[07] 가재 보관소에 선반이나 랙을 설치하다.
[08] 서고 출납은 접수 순으로 처리합니다.

納 들일 납

 ◐ 단어 ◑

  • おさめる 바치다, 납입하다, 받아들이다, 거둬들이다
  • おさまる 납입되다, 걷히다
  • 収納しゅうのう 수납
  • 納得なっとく 납득
  • 納税のうぜい 납세
  • 納付のうふ 납부
  • 滞納たいのう 체납
  • 納入のうにゅう 납입
  • 大納言だいなごん 일본 고대 조정에서의 관직, 대납언, 다이나곤, 태정관의 차관직
  • 納豆なっとう 낫토
  • 納戸なんど 가재를 두는 곳
  • 出納すいとう 출납

 ◐ 문장 ◑

  • 保険料ほけんりょうおさめる。
    보험료를 납입하다.
  • 会費かいひおさまっていない。
    회비가 납입되어 있지 않다.
  • 収納しゅうのうスペースをやす。
    수납 공간을 늘리다.
  • 納得なっとくがいかない。
    납득이 되지 않다.
  • 国民こくみん納税のうぜい憲法けんぽう義務ぎむ けられている。
    국민의 납세는 헌법으로 의무지어져 있다.
  • 大納言だいなごんおおいによろこんだ。
    다이나곤은 크게 기뻐했다.
  • 毎朝まいあさ 納豆なっとうべる。
    매일 아침 낫토를 먹는다.
  • 納戸なんどたなやラックを設置せっちする。
    가재 보관소에 선반이나 랙을 설치하다.
  • 書庫しょこ 出納すいとうじゅん処理しょりします。
    서고 출납은 접수 순으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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