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상급 한자 106 번째는 주로 음독되는 한자인, 다음의 한자 5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壇 단 단
훈 ‐ 음 ダン、(タン) >> 소리한자 亶
(2) 逐 쫓을 축
훈 ‐ 음 チク >> 소리한자 豕
(3) 秩 차례 질
훈 ‐ 음 チツ >> 소리한자 失
(4) 窒 막힐 질
훈 ‐ 음 タン >> 소리한자 至
(5) 嫡 정실 적
훈 ‐ 음 チャク >> 소리한자 啇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화단의 손질을 하다.
[02] 마지막 순간에서 불발로 끝났다.
[03] 네 척의 구축함을 통솔하다.
[04] 팀의 질서를 어지럽히다.
[05] 이물이 기도를 막아, 질식 상태가 되었다.
[06] 그는 보수 적류의 인물이었다.
(1) 壇 단 단
◐ 단어 ◑
- 花壇 화단
- 文壇 문단
- 土壇場 막다른 판, 막다른 순간, 마지막 순간
◐ 문장 ◑
- 花壇の手 入れをする。
화단의 손질을 하다. - 土壇場で不発で終わった。
마지막 순간에서 불발로 끝났다.
(2) 逐 쫓을 축
◐ 단어 ◑
- 駆逐 구축
◐ 문장 ◑
- 四隻の駆逐艦を統べる。
네 척의 구축함을 통솔하다.
(3) 秩 차례 질
◐ 단어 ◑
- 秩序 질서
◐ 문장 ◑
- チームの秩序を乱す。
팀의 질서를 어지럽히다.
(4) 窒 막힐 질
◐ 단어 ◑
- 窒息 질식
◐ 문장 ◑
- 異物が気道を塞ぎ、窒息 状態になった。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질식 상태가 되었다.
(5) 嫡 정실 적
◐ 단어 ◑
- 嫡流 적류, 본가의 혈통
◐ 문장 ◑
- 彼は保守 嫡流の人物だった。
그는 보수 적류의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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