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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_상급

[36] 일본어 상급 한자(N1 한자, 음독한자)

by maisuko 2024. 11. 21.

일본어 중상급 한자 106 번째는 주로 음독되는 한자인, 다음의  한자 5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壇 단 단    

     훈 ‐   음 ダン、(タン)  >> 소리한자

(2) 逐 쫓을 축   

     훈 ‐   음 チク  >> 소리한자

(3) 秩 차례 질   

     훈    음 チツ  >> 소리한자 失

(4) 窒 막힐 질   

     훈 ‐   음 タン  >> 소리한자

(5) 嫡 정실 적     

     훈    음 チャク  >> 소리한자 啇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화단의 손질을 하다.
[02] 마지막 순간에서 불발로 끝났다.
[03] 네 척의 구축함을 통솔하다.
[04] 팀의 질서를 어지럽히다.
[05] 이물이 기도를 막아, 질식 상태가 되었다.
[06] 그는 보수 적류의 인물이었다.

(1) 壇 단 단

 ◐ 단어 ◑

  • 花壇かだん 화단
  • 文壇ぶんだん 문단
  • 土壇場どたんば 막다른 판, 막다른 순간, 마지막 순간

 ◐ 문장 ◑

  • 花壇かだん れをする。
    화단의 손질을 하다.
  • 土壇場どたんば不発ふはつわった。
    마지막 순간에서 불발로 끝났다.
  •  

(2) 逐 쫓을 축

 ◐ 단어 ◑

  • 駆逐くちく 구축

 ◐ 문장 ◑

  • 四隻よんせき駆逐艦くちくかんべる。
    네 척의 구축함을 통솔하다.

(3) 秩 차례 질

  ◐ 단어 ◑

  • 秩序ちつじょ 질서

  ◐ 문장 ◑

  • チームの秩序ちつじょみだす。
    팀의 질서를 어지럽히다.

(4) 窒 막힐 질

  ◐ 단어 ◑

  • 窒息ちっそく 질식

  ◐ 문장 ◑

  • 異物いぶつ気道きどうふさぎ、窒息ちっそく 状態じょうたいになった。
    이물질이 기도를 막아, 질식 상태가 되었다.

(5) 嫡 정실 적

  ◐ 단어 ◑

  • 嫡流ちゃくりゅう 적류, 본가의 혈통

  ◐ 문장 ◑

  • かれ保守ほしゅ 嫡流ちゃくりゅう人物じんぶつだった。
    그는 보수 적류의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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