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상급 한자 179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2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砕 부술 쇄
훈 くだ(く、ける) 음 サイ >> 부수한자 石, 소리한자 卆
(2) 裁 옷 마를 재
훈 た(つ)、さば(く) 음 サイ >> 부수한자 衣, 소리한자 𢦏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콩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다.
[02] 해안에서 큰 파도가 부서지다.
[03] 꽤 스스럼없는 분위기가 되었다.
[04] 암석을 분쇄기에 놓다.
[05] 사람을 재판하는 것은 책임이 무겁다.
[06] 의복의 천을 재단하다.
[07] 배심원으로 형사 재판에 참가하다.
[08] 그는 어느새 독재자가 되어 있었다.
(1) 砕 부술 쇄
◐ 단어 ◑
- 砕く 부수다, 깨뜨리다
- 砕ける 부서지다, 깨지다, 친근해지다
- 粉砕 분쇄
- 砕身 쇄신
◐ 문장 ◑
- 大豆を砕いて粉にする。
콩을 부수어 가루로 만들다. - 海の岸で大きな波が砕ける。
해안에서 큰 파도가 부서지다. - だいぶ砕けた雰囲気になった。
꽤 스스럼없는 분위기가 되었다. - 岩石を粉砕機にかける。
암석을 분쇄기에 놓다.
(2) 裁 옷 마를 재
◐ 단어 ◑
- 裁く 재판하다, 시비를 가리다
- 裁つ 재단하다, 마르다
- 裁判 재판
- 制裁 제재
- 体裁 체재
- 独裁 독재
◐ 문장 ◑
- 人を裁くことは責任が重い。
사람을 재판하는 것은 책임이 무겁다. - 衣の布を裁つ。
의복의 천을 재단하다. - 裁判員として刑事 裁判に参加する。
배심원으로 형사 재판에 참가하다. - 彼はいつの間にか独裁者になっていた。
그는 어느새 독재자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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