迫1 [162] 일본어 중상급 한자(N2 한자, 음훈독한자) 일본어 중상급 한자 162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3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瞳 눈동자 동 훈 ひとみ 음 ドウ >> 부수한자 目, 소리한자 童 (2) 縄 줄 승 훈 なわ 음 ジョウ >> 부수한자 糸 (3) 迫 핍박할 박 훈 せま(る) 음 ハク >> 부수한자 辶, 소리한자 白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그녀의 눈동자가 눈물로 촉촉해져 있다. [02] 화가 났을 때는 동공이 열린다(커진다). [03] 손의 새끼줄을 헐겁게 하다. [04] 자승자박에 빠졌다. [05] 야요이 시대 전이 조몬 시대이다. [06] 사람은 필요에 쫓기면 무엇이든 한다. [07] 적은 지척에 다가와 있다.. 2024.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