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한자中1 [232] 일본어 중급 한자 463-464 (N3 한자 人 부수 한자) 다음은 人(イ)(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한자 任(맡길 임), 仲(버금, 중간, 사이 중)에 대해서이다. 任 맡길 임 仲 버금, 중간, 사이 중 이들 한자들은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쓰여진 예를 볼 수 있다. マスク着用はこれから個人の判断に任される。保証人は無限の責任を負う。二人は仲が良かった。共に頑張っている仲間がいる。借り手と貸し手の仲介をする。읽는 방법과 뜻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人(イ)(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한자❚ 463 ❚ 任 맡길 임1) 쓰는 방법人(イ)(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총 6획의 한자이다. 왼쪽은 사람의 모양이고 오른쪽은 실패에 실타래를 감아 놓은 모양이다. 사람에게 시간을 두고 일 따위를 맡긴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2) 뜻맡기다는 의미이다. 단독으로 이 의미의 동사로 .. 2023.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