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피해1 도쿄 전력의 방사성 오염수 투기 관련 배상 문제 도쿄전력은 오염수 투기로 인한 소문 피해를 본 어업자나 수산가공업자 등의 배상 절차를 2023년 10월부터 시작했다. 손해가 발생한 기간 등을 사업자가 기록해서 청구하면 도쿄전력이 통계 자료 등으로 피해의 유무를 판단해서 금액에 합의하면 배상금을 지급한다고 하고 있다.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서 2023년 8월부터 시작한 오염수 해양 투기와 관련하여 도쿄전력은 2024년 12월 18일 시점 약 400건, 약 500억 엔의 배상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금수 조치 등으로 가리비, 해삼이 거래 중지되어 발생한 손해가 다수를 점하고 있다. 수산가공업자의 배상에 대해서는 오염수 해양 방출 1년 시점의 보도에서 배상금 지급이 결정된 것은 180건, 약 320억 엔(2024년 7월 시점)으로 .. 2025.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