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관련 사고1 도쿄 전력 작업원의 내부 피폭 사고 도쿄 전력에서 11일 후쿠시마 제1 원전에서 폐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작업원이 안면 오염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내부 피폭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작업 후 입퇴역 관리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비강에서 오염이 확인되어 제염 조치를 받았다. 도쿄 전력은 앞으로 50년간의 피폭선량의 잠정 평가는 0.38밀리시버트로 건강에 영향은 없다고 발표했다. 뇨나 변에 포함된 방사성물질을 분석해서 확정한다는 입장이다. 이 작업원은 협력 업체, 1차 하청 업체의 직원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도쿄전력에 의하면 작업원은 2호기 주변에서 11일 해체한 스 등을 제염하고 있었다. 작업원은 전면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도쿄 전력은 작업원이 전면 마스크를 밴드를 헐렁하게 하지 않고 탈착했기 때문에 오염된 마스크의 바깥쪽이 .. 2023.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