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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_중상급

[172] 일본어 중상급 한자(N2 한자, 음훈독한자)

by maisuko 2024. 4. 18.

일본어 중상급 한자 172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2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慰 위로할 위   

     훈 なぐさ(める、む)   음 い  >> 부수한자 心, 소리한자 尉

(2) 井 우물 정   

     훈   음 せい、しょう  >> 부수한자 二, 소리한자 井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풀린다.

[02] 죽은 혼을 달래다.
[03] 신사에는 위령비가 있다.
[04] 상사의 괴롭힘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다.
[05] 우물의 물을 길어 올리다.
[06] 천장에 팬이 붙어 있다.
[07] 시정 사람들의 생활을 그리다.

(1) 慰 위로할 위

 ◐ 단어 ◑

  • なぐさめる 달래다, 위로하다
  • なぐさむ 마음이 풀리다, 위로가 되다, 慰める의 문어형
  • 慰霊いれい 위령
  • 慰謝料いしゃりょう 위자료
  • 慰労いろう 위로

 ◐ 문장 ◑

  • ほんんでいるとこころなぐさむ。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풀린다.
  • しんんだたましいなぐさめる。
    죽은 혼을 달래다.
  • 神社じんじゃには慰霊碑いれひがある。
    신사에는 위령비가 있다.
  • パワハラの慰謝料いしゃりょう請求せいきゅうする。
    상사의 괴롭힘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다.

(2) 井 우물 정

 ◐ 단어 ◑

  • 井戸いど 우물
  • 天井てんじょう 천장
  • 市井しせい 시정, 거리, 시민 사회

 ◐ 문장 ◑

  • 井戸いどみずげる。
    우물의 물을 길어 올리다.
  • 天井てんじょうにファンがいている。
    천장에 팬이 붙어 있다.
  • 市井しせい人々ひとびとらしをえがく。
    시정 사람들의 생활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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