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중상급 한자 173 번째는 음훈독 한자인, 다음의 한자 2 자이다.
한자 / 뜻 / 독음
(1) 稲 벼 도
훈 いね、いな 음 トウ >> 부수한자 禾
(2) 陰 응달 음
훈 かげ、かげ(る) 음 イン >> 부수한자 阝
쓰는 순서
다음 붉은 색의 말은 위의 한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일본어 표현과 한자를 생각해 보고 다음 내용을 확인해 보자.
[01] 무농약 재배로 벼를 키운다.
[02] 번개가 쳤다.
[03] 벼 이삭이 늘어져 있다.
[04] 그늘에 들어가다.
[05]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06] 음침하게 웃다.
[07] 건물이 음침해 보였다.
[08] 분위기가 음습해졌다.
[09] 괴롭히는 방법이 과거보다 음습해졌다.
(1) 稲 벼 도
◐ 단어 ◑
- 稲 벼
- 稲光 번개
- 稲荷 곡식을 맡은 신, 여우(곡식을 밑은 신의 사자라는 연유에서), 유부(여우가 좋아하는 음식이라는 것에서)
- 稲穂 벼 이삭
- 陸稲 육도, 밭벼, おかぼ라는 독음이 더 일반적이다.
- 晩稲 만도, 늦벼, おくて라는 독음이 더 일반적이다.
◐ 문장 ◑
- 無農薬栽培で稲を育てる。
무농약 재배로 벼를 키운다. - 稲光が走った。
번개가 쳤다. - 稲穂が垂れている。
벼 이삭이 늘어져 있다.
(2) 陰 응달 음
◐ 단어 ◑
- 日陰 응달, 음지, 그늘
- 陰る 그늘지다, 표정이 어두워지다
- 陰気 음기, 음침함
- 陰湿 음습
◐ 문장 ◑
- 日陰に入る。
그늘에 들어가다. - 日が陰ってきました。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 陰気に笑う。
음침하게 웃다. - 建物が陰気に見えた。
건물이 음침해 보였다. - 雰囲気 が陰湿になった。
분위기가 음습해졌다. - いじめ方が昔より陰湿になった。
괴롭히는 방법이 과거보다 음습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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