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1 일본 환경성 방사성 오염수 방출 관련 해수 모니터링 횟수 축소 발표 도쿄 전력이 방사성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 후 일본 환경성이 1주에 1회 빈도로 행하고 있는 모니터링을 오염수 방출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간은 1개월에 1회 빈도로 재검토하기로 했다. 환경성은 2023년 8월 24일 오염수 방출 이후 1주에 1회 빈도로 후쿠시마현과 미야기현, 이바라키현의 먼바다에서 해수를 채취해서 분석하는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16회 분석 결과를 공표하고 있지만 어느 쪽도 삼중수소의 농도가 검출 하한치인 1리터당 10베크렐을 하향해서 [사람이나 환경에의 영향이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근거로 모니터링 회수에 대해서 검토하는 전문가 회의가 지난달 12월 22일 열렸다. 오염수가 방출되지 않는 기간은 1개월에 1회 빈도로 하고 오염수를 방출하는 기간 중에는 2회 분석.. 2024.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