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水(氵)(물 수)을 부수로 하는 한자 沸(끓을 비, 용솟음할 불), 浮(뜰 부)에 대해서이다.
沸 끓을 비, 용솟음할 불 浮 뜰 부
이들 한자들은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쓰여진 예를 볼 수 있다.
- お湯が沸くのを待つ。
- 会場から拍手が沸いた。
- やかんで湯を沸かす。
- 合唱団は美しいハーモニーで会場を沸かした。
- お湯が沸騰したら塩を入れる。
- 議論が沸騰する。
- 水道水を煮沸する。
- ボールが宙に浮いている。
- お金が浮く。
- ふいに息子の顔が浮かんだ。
- 伸一は口元に笑みを浮かべた。
- バブル景気当時は、国全体が浮かれているような時代だった。
- 海水の浮力を利用する。
읽는 방법과 뜻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水(氵)(물 수)를 부수로 하는 한자
❚ 451 ❚ 沸 끓을 비, 용솟음할 불
1) 쓰는 방법
<필순>
水(氵)(물 수)을 부수로 하는 총 8획의 한자이다. 왼쪽은 흐르는 물의 모양이고 오른쪽은 물이 끓으며 솟아오르거나 소용돌이 치는 모양이다. 이들의 조합으로 끓다, 용솟음하다는 의미가 된다.
2) 뜻
끓다, 솟아오르다는 의미이다. 단독으로 이들 의미의 자동사, 타동사로 쓰인다.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 비등(액체가 끓어오름), 자비(물 따위가 펄펄 끓음)와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3) 읽는 방법
▶훈독: わ(く、かす) ▶음독: ふつ
훈독은 わ(く), わ(かす)가 있다. 전자는 끓다, 들끓다, 소용돌이치다는 의미이고 후자는 끓이다, 열광시키다는 의미이다. 음독은 ふつ로 沸騰(ふっとう:비등, 액체가 끓어오름), 煮沸(しゃふつ:자비, 물 따위가 펄펄 끓음)와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4) 예
- 沸(わ)く: 끓다, 들끓다, 소용돌이치다
- 沸(わ)かす: 끓이다, 열광시키다
- 沸騰(ふっとう):비등, 액체가 끓어오름
- 煮沸(しゃふつ):자비, 물 따위가 펄펄 끓음
5) 문장
- お湯(ゆ)が沸(わ)くのを待(ま)つ。
- 会場(かいじょう)から拍手(はくしゅ)が沸(わ)いた。
- やかんで湯(ゆ)を沸(わ)かす。
- 合唱団(がっしょうだん)は美(うつく)しいハーモニーで会場(かいじょう)を沸(か)かした。
- お湯(ゆ)が沸騰(ふっとう)したら塩(しお)を入(い)れる。
- 議論(ぎろん)が沸騰(ふっとう)する。
- 水道水(すいどうすい)を煮沸(しゃふつ)する。
6) 해석
- 물이 끓는 것을 기다리다.
- 회장에서 박수가 일었다.
- 주전자로 물을 끓이다.
- 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회장을 열광하게 했다.
-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는다.
- 논의가 비등하다.
- 수돗물을 펄펄 끓이다.
◖소리한자 弗(아닐 불) ◗
沸(끓을 비)에서는 弗(아닐 불)이 소리한자로 쓰이고 있다. 費(쓸 비)에서도 같은 소리한자를 볼 수 있다.
- 弗(아닐 불) 훈독:- 음독:ふつ *독립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
- 費(쓸 비) 훈독:つい(やす) 등 음독:ひ (예)費用(ひよう):비용
- 沸(끓을 비) 훈독:わ(かす) 등 음독:ふつ (예)沸騰(ふっとう):비등
❚ 452 ❚ 浮 뜰 부
1) 쓰는 방법
<필순>
水(氵)(물 수)를 부수로 하는 총 10획의 한자이다. 왼쪽은 물을 나타내고 오른쪽은 아이의 모습과 이 아이를 안아 올린 손끝 모양을 나타낸다. 이들의 조합으로 물 위로 뜨게하는 것을 나타내어 뜨다는 의미가 된다.
2) 뜻
뜨다, 띄우다는 의미이다. 단독으로 이들 의미의 동사로 쓰인다.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 부력, 부상과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3) 읽는 방법
▶훈독:う(く、かぶ、かべる、かれる) ▶음독: ふ
훈독은 う(く)(뜨다, 들뜨다), う(かぶ)(뜨다, 떠오르다), う(かべる)(띄우다, 떠올리다). う(かれる)(들뜨다, 안정되지 않다)가 있다. 음독은 ふ로 浮力(ふりょく:부력), 浮上(ふじょう:부상)과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4) 예
- 浮(う)く:뜨다, 들뜨다
- 浮(う)かぶ:뜨다, 떠오르다
- 浮(う)かべる:띄우다, 떠올리다
- 浮(う)かれる:들뜨다, 안정되지 않다
- 浮力(ふりょく):부력
- 浮上(ふじょう):부상
5) 문장
- ボールが宙(ちゅう)に浮(う)いている。
- お金(かね)が浮(う)く。
- ふいに息子(むすこ)の顔(かお)が浮(う)かんだ。
- 伸一(しんいち)は口元(くちもと)に笑(え)みを浮(う)かべた。
- バブル景気(けいき)当時(とうじ)は、国(くに)全体(ぜんたい)が浮(う)かれているような時代(じだい)だった。
- 海水(かいすい)の浮力(ふりょく)を利用(りよう)する。
6) 해석
- 볼이 공중에 떠 있다.
- 돈이 굳다.
- 문득 아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 신이치는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 버블경기 당시는 나라 전체가 들뜬 듯한 시대였다.
◖소리한자 孚(미쁠, 붙일 부)◗
浮(뜰 부)에서는 孚(미쁠, 붙일 부)가 소리한자로 쓰이고 있다. 乳(젖 유)에서도 같은 소리한자를 볼 수 있다.
- 孚(미쁠, 붙일 부) 훈독:- 음독:ふ
- 浮(뜰 부) 훈독:う(く) 등 음독:ふ (예)浮力(ふりょく):부력
- 乳(젖 유) 훈독:ちち 등 음독:にゅう (예)牛乳(ぎゅうにゅう):우유
이상이 水(氵)(물 수)을 부수로 하는 한자 沸(끓을 비, 용솟음할 불), 浮(뜰 부)에 대해서였다. 처음에 본 문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 お湯が沸くのを待つ。
- 会場から拍手が沸いた。
- やかんで湯を沸かす。
- 合唱団は美しいハーモニーで会場を沸かした。
- お湯が沸騰したら塩を入れる。
- 議論が沸騰する。
- 水道水を煮沸する。
- ボールが宙に浮いている。
- お金が浮く。
- ふいに息子の顔が浮かんだ。
- 伸一は口元に笑みを浮かべた。
- バブル景気当時は、国全体が浮かれているような時代だった。
- 海水の浮力を利用する。
- お湯(ゆ)が沸(わ)くのを待(ま)つ。 끓는
- 会場(かいじょう)から拍手(はくしゅ)が沸(わ)いた。 일었다
- やかんで湯(ゆ)を沸(わ)かす。 끓이다
- 合唱団(がっしょうだん)は美(うつく)しいハーモニーで会場(かいじょう)を沸(わ)かした。 열광하게 했다
- お湯(ゆ)が沸騰(ふっとう)したら塩(しお)を入(い)れる。 끓으면
- 議論(ぎろん)が沸騰(ふっとう)する。 비등하다
- 水道水(すいどうすい)を煮沸(しゃふつ)する。 펄펄 끓이다
- ボールが宙(ちゅう)に浮(う)いている。 떠 있다
- お金(かね)が浮(う)く。 굳다
- ふいに息子(むすこ)の顔(かお)が浮(う)かんだ。 떠올랐다
- 伸一(しんいち)は口元(くちもと)に笑(え)みを浮(う)かべた。 띄웠다
- バブル景気(けいき)当時(とうじ)は、国(くに)全体(ぜんたい)が浮(う)かれているような時代(じだい)だった。 들뜬
- 海水(かいすい)の浮力(ふりょく)を利用(りよう)する。 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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