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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_중급

[238] 일본어 중급 한자 475-476 (N3 한자 心人 부수 한자)

by maisuko 2023. 4. 4.

다음은 心(마음 심)과 人(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한자 恐(두려울 공), 余(남을 여)에 대해서이다. 

 

恐 두려울 공    余 남을 여

 

이들 한자들은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쓰여진 예를 볼 수 있다.

 

  • これは発症すると必ず死亡する恐ろしい病気です。
  • 夜分恐れ入ります
  • ご配慮いただき恐れ入ります
  • 自分を変えることを恐れない
  • 長文になって恐縮です
  • ご賛同いただき恐縮です
  • 激しい恐怖を感じてパニックになった。
  • 時間が余ったので近くの本屋に入りました。
  • 本来の能力を余すところなく発揮する。
  • 心に余裕を持ちたいです。
  • 目が見えないので余計に集中してしまう。

읽는 방법과 뜻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心(마음 심)을 부수로 하는 한자

❚ 475 ❚ 恐 두려울 공

1) 쓰는 방법

<필순>

心(마음 심)을 부수로 하는 총 10획의 한자이다. 위쪽은 공구와 공구를 든 사람의 모양이다. 아래쪽은 마음을 나타낸다. 큰 공구를 든 사람을 보고 느끼는 공포스러운 마음을 나타낸다. 

2) 뜻

두렵다는 의미이다. 단독으로 두렵다, 무섭다,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 공포, 공축, 공갈과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3) 읽는 방법

▶훈독:おそ(れる,ろしい)   ▶음독: きょう

훈독은 おそ(れる), おそ(ろしい)로 각각 무서워하다, 무섭다는 의미이다. 恐(おそ)れ入(い)る는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다는 의미이다. 음독은 きょう로 恐縮(きょうしゅく:공축,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함), 恐怖(きょうふ:공포), 恐喝(きょうかつ:공갈)과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4) 예

  • 恐(おそ)れる: 두려워하다, 무서워하다
  • 恐(おそ)れ入(い)る:후의를 감사하게 생각하다. 폐를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하다. 격식을 차린 말. 문어적.
  • 恐(おそ)ろしい: 무섭다, 두렵다
  • 恐縮(きょうしゅく):공축, 후의나 폐 끼침에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다. 격식을 차린 말. 문어적.
  • 恐怖(きょうふ):공포
  • 恐喝(きょうかつ):공갈

5) 문장

  • これは発症(はっしょう)すると必(かなら)ず死亡(しぼう)する恐(おそ)ろしい病気(びょうき)です。
  • 夜分(やぶん)恐(おそ)れ入(い)ります
  • ご配慮(はいりょ)いただき恐(おそ)れ入(い)ります
  • 自分(じぶん)を変(か)えることを恐(おそ)れない
  • 長文(ちょうぶん)になって恐縮(きょうしゅく)です
  • ご賛同(さんどう)いただき恐縮(きょうしゅく)です
  • 激(はげ)しい恐怖(きょうふ)を感(かん)じてパニックになった。

6) 해석

  • 이것은 발증하면 반드시 사망하는 무서운 병입니다.
  • 밤중에 죄송합니다.
  •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장문이 되어서 죄송합니다.
  • 찬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한 공포를 느끼고 패닉 상태가 되었다.

✔人(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한자

❚ 476 ❚ 余 남을 여

1) 쓰는 방법

<필순>

人(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총 7획의 한자이다. 위쪽은 부수로 사람을 의미하지만 여기에서는 모양으로 해석된다. 뚜껑 모양으로 본다. 아래는 공기에 담은 음식을 나타낸다. 남은 음식에 뚜껑을 닫아 놓은 모습으로 남다는 의미가 된다.

2) 뜻

남다는 의미이다. 단독으로 남다, 남기다는 의미의 동사로 쓰인다. 다른 한자와 결합하여 여분, 여유, 쓸데없음, 여백과 같은 말을 구성한다.

3) 읽는 방법

▶훈독:あま(る,す)  ▶음독:よ

훈독은 あま(る), あま(す)로 각각 남다, 남기다는 의미이다. 음독은 よ로 余分(よぶん:여분), 余裕(よゆう:여유), 余計(よけい:쓸데없음), 余白(よはく:여백)와 같은 한자어를 구성한다.

4) 예

  • 余(あま)る:남다
  • 余(あま)す:남기다
  • 余分(ぶん):여분
  • 余裕(ゆう):여유
  • 余計(けい):쓸데없음, 불필요함, 지나침
  • 余白(はく):여백

5) 문장

  • 時間(じかん)が余(あま)ったので近(ちか)くの本屋(ほんや)に入(はい)りました。
  • 本来(ほんらい)の能力(のうりょく)を余(あま)すところなく発揮(はっき)する。
  • 心(こころ)に余裕(よゆう)を持(も)ちたいです。
  • 目(め)が見(み)えないので余計(よけい)に集中(しゅうちゅう)してしまう。

6) 해석

  • 시간이 남아서 근처의 책방에 들어갔습니다.
  • 본래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다.
  •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싶습니다.
  • 눈이 보이지 않아 지나치게 집중해 버린다. 

◖소리한자 余(남을 여) ◗

余(남을 여)는 소리한자로 쓰이기도 한다. 除(덜 제), 徐(천천히 서), 叙(서술할 서), 斜(비스듬할 사), 途(길 도), 塗(칠할 도)과 같은 한자에서 소리한자로 쓰인 余(남을 여)를 볼 수 있다.

 

  • 余(남을 여) 훈독:あま(す)등 음독:よ (예)余分(よぶん):여분
  • 除(덜 제) 훈독:のぞ(く) 음독:じょ,じ (예)除外(じょがい):제외
  • 徐(천천히 서) 훈독:‐ 음독:じょ (예)徐々に(じょじょに):서서히
  • 叙(서술할 서) 훈독:‐ 음독:じょ (예)叙述(じょじゅつ):서술
  • 斜(비스듬할 사) 훈독:なな(め) 음독:しゃ (예)斜面(しゃめん):사면
  • 途(길 도) 훈독:‐ 음독:と (예)途中(とちゅう):도중
  • 塗(칠할 도) 훈독:ぬ(る) 음독:と (예)塗料(とりょう):도료

이상이 心(마음 심)과 人(사람 인)을 부수로 하는 한자 恐(두려울 공), 余(남을 여)에 대해서였다. 처음에 본 문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본다.

 

  • これは発症すると必ず死亡する恐ろしい病気です。
  • 夜分恐れ入ります
  • ご配慮いただき恐れ入ります
  • 自分を変えることを恐れない
  • 長文になって恐縮です
  • ご賛同いただき恐縮です
  • 激しい恐怖を感じてパニックになった。
  • 時間が余ったので近くの本屋に入りました。
  • 本来の能力を余すところなく発揮する。
  • 心に余裕を持ちたいです。
  • 目が見えないので余計に集中してしまう。

 

  • これは発症(はっしょう)すると必(かなら)ず死亡(しぼう)する恐(おそ)ろしい病気(びょうき)です。 무서운
  • 夜分(やぶん)恐(おそ)れ入(い)ります。죄송합니다
  • ご配慮(はいりょ)いただき恐(おそ)れ入(い)ります감사합니다
  • 自分(じぶん)を変(か)えることを恐(おそ)れない두려워하지 않는다
  • 長文(ちょうぶん)になって恐縮(きょうしゅく)です죄송합니다
  • ご賛同(さんどう)いただき恐縮(きょうしゅく)です감사합니다
  • 激(はげ)しい恐怖(きょうふ)を感(かん)じてパニックになった。 공포
  • 時間(じかん)が余(あま)ったので近(ちか)くの本屋(ほんや)に入(はい)りました。 남아서
  • 本来(ほんらい)の能力(のうりょく)を余(あま)すところなく発揮(はっき)する。남김없이
  • 心(こころ)に余裕(よゆう)を持(も)ちたいです。여유
  • 目(め)が見(み)えないので余計(よけい)に集中(しゅうちゅう)してしまう。지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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